부산시
노란해달
1개월 전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 52평 9억 갱신할까요?
요즘 마린시티 분위기가 확실히 예전이랑 다르다는 게 몸소 느껴지네요.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 전세 살면서 다음 스텝 고민 중인데 숫자가 참 재밌습니다. 최근 실거래 보니까 52평 신규 전세가 2026년 7월 16일에 9억 원을 찍었더라고요. 근데 여기서 걸리는 게 지금 저희 집 갱신권 쓰면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묶어둘 수 있거든요. 자세히 보면 64평형도 15억 신규 찍힐 때 9.5억으로 갱신하는 집들이 나오는 걸 보니 다들 비슷한 전략인가 봅니다. 결국 입지 좋은 대단지는 전세가가 받쳐주니까 매매가도 하방 경직성이 생길 수밖에 없죠. 실제로 단지 안 산책하다 보면 여기만큼 살기 편한 곳이 없어서 지인들한테도 일단 버티라고 말해뒀습니다. 이 가격이면 지금 당장 나가기보다 일단 2년 더 쾌적하게 누리면서 타이밍 보는 게 상책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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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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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가선1개월 전
제니스는 일단 살기 시작하면 못 나갑니다... 전세 9억이면 무조건 잡으셔야죠.
- 차인오1개월 전
요즘 해운대 전세 물건 귀해서 갱신권 쓰시는 게 이득일걸요? 저라면 고민 안 하고 바로 사인합니다.
- 줄기찬오리1개월 전
52평에 9억이면 가격 진짜 잘 방어하네요. 마린시티 대장주는 확실히 급이 다릅니다. 부럽습니다!
- 김빈아1개월 전
전세가는 결국 매매가를 밀어 올리기 마련이죠. 갱신하고 느긋하게 지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