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정아태
1개월 전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 1788세대 규모가 주는 실거주 압박과 기대감
음... 저는 요즘 해운대 마린시티 쪽 계속 보고 있거든요.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 여기는 일단 1,788세대라는 규모부터가 압도적이잖아요. 단지가 워낙 크다 보니까 커뮤니티나 내부 동선이 복잡할까 봐 설레면서도 걱정돼요. 유튜브 보면 대단지가 관리비나 편의시설 면에서 유리하다는데 실제로도 그런지 궁금하고요. 사실 엘리베이터 대기 같은 생활 밀도가 세대수 대비 어느 정도일지 가늠이 안 오네요. 직접 가봐야 알겠지만 80층 넘는 고층 동들이 만드는 밀도감이 장난 아닐 것 같음. 주차는 세대당 2.1대라 넉넉해 보이는데 단지가 커서 주차장에서 집까지 한참 걸릴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이 정도 규모면 단지 내에서 웬만한 건 다 해결될 것 같아 자꾸 눈길이 가요. 글이 너무 길어졌죠? 죄송해요. 너무 간절하다 보니 마음이 앞서네요. 이런 대단지 주상복합이 나을까요, 아니면 조금 더 조용한 중소규모 신축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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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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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운올빼미1개월 전
세대수 많으면 커뮤니티 관리는 잘되는데 엘베 대기는 층마다 케바케 심할걸요.
- 노훈가1개월 전
주차 2.1대면 마린시티에서도 상급이죠. 저도 30대인데 여기 커뮤니티 보면 다른 데 눈에 안 들어와요...ㅠㅠ 이번엔 꼭 당첨되시길!
- 지혜로운올빼미1개월 전
단지 규모 크면 관리비 셰어되는 건 좋은데 출퇴근 시간에 사람 몰리는 건 감수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