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희망찬코끼리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 1700세대 생활 밀도 직접 따져보니

개인적으로 해운대 마린시티 쪽으로 갈아타기를 오랫동안 꿈꿔왔거든요. 특히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는 1,700세대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늘 눈길이 가더라고요. 근데 동수가 딱 3개뿐이라 이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움직일 때 엘리베이터 대기나 로비 붐빔이 어떨지 진짜 궁금해요. 단지 규모가 크면 커뮤니티 시설도 잘 갖춰져 있겠지만 그만큼 이용객도 많아서 북적이지 않을까 걱정두 되고요... 하. 지금 집보다 훨씬 쾌적한 환경을 기대하면서도 한편으론 너무 복잡한 생활 밀도에 치이진 않을지 확신이 안 서네요. 결국 대단지의 인프라를 누리는 대가로 어느 정도의 북적임을 감수할 수 있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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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연도

    제니스는 엘베가 워낙 고속이라 층수에 비해 대기 스트레스는 생각보다 덜하실 거예요. 다만 출근 시간대는 어느 정도 감안하셔야죠.

  • 마솔승

    1,700세대급인데 동수가 적어서 밀집도가 낮진 않음. 커뮤니티 쾌적한 거 원하시면 피크 타임 피해서 이용하는 부지런함이 필요할 듯요.

  • 김가세

    저는 작년에 임장 갔을 때 로비 분위기가 호텔 같아서 참 좋더라구요. 근데 세대수 대비 공용 공간이 붐빌까 봐 망설여지는 건 저도 공감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