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너그러운뱀
1개월 전
평당 3천 시대에 대형 정리하고 연제갤러리자이 소형 가는 게 맞음
부산 아파트 분양가가 4년 만에 102%나 급등하며 평당 3천 시대를 열었네요. 실거주자들 사이에서 지금 아니면 영영 못 산다는 공포가 퍼지는 게 충분히 이해됨. 이런 급등장은 대형 평수 보유자들에게 자산 증식 기회지만, 소형 갈아타기 비용을 높이는 양날의 검이기도 하죠. 계산기 두드려보면 취득세에 이사 비용까지 기회비용이 만만치 않음. 그래도 연제갤러리자이 같은 트리플 역세권은 평당 3천이라도 희소성이 확실해서 소형의 가치가 더 빛날 듯합니다. 입지가 깡패라 실거주 만족도나 환금성 면에서 대형보다 유리할 수밖에 없거든요. 결국 은퇴 앞둔 5060 세대는 대형 매도로 차익 실현하고, 입지 좋은 소형을 선점해 현금 흐름을 만드는 게 최선인 듯함. 자산 규모는 줄이되 입지 가치는 높이는 게 지금 부산 시장에서 살아남는 실리적 선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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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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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우1개월 전
맞아요. 저도 계산기 두드려보니까 핵심지 소형이 방어력은 훨씬 좋더군요.
- 그리운고니1개월 전
요즘은 평수보다 입지가 우선인 시대죠. 5060이면 몸집 줄여서 노후 자금 확보하는 게 훨씬 이득임.
- 우직한비버1개월 전
글쎄요. 평당 3천에 소형 들어가면 나중에 팔 때 수익률이 얼마나 나올지 의문임. 대형 평수의 쾌적함 포기하는 게 말처럼 쉽지 않을 텐데... 차라리 외곽 대장주 대형 평수를 유지하는 게 낫지 않나요?
- 보람찬올빼미1개월 전
연산동 입지면 소형이라도 수요는 끝도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