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더운고양이
전세 실종 시대에 서부산 아파트 팔고 관망하면 안 되는 이유
서부산 2억 대 아파트 리모델링해서 잘 살고 있는데 출퇴근 시간 아끼려다 보니 집 고를 때 참 신중했거든요. 요즘 전세 씨가 말랐다는 소식 들릴 때마다 소름 돋는 게 지금 집 팔고 현금 들고 관망하다가는 주거비 상승에 건강까지 다 망가지겠다 싶습니다. 차라리 총자산 9억에 대출 5억을 끼더라도 7억 대 3층 상가건물 매수하신 분처럼 실거주랑 수익을 동시에 잡는 게 훨씬 영리해 보여요. 내 집이 있어야 가정도 꾸리고 미래 설계도 하는 건데 무주택으로 밀려나면 혼인 시장에서도 경쟁력 밀리는 건 한순간인 것 같습니다. 결국 서부산 집 지키면서 상급지 갈아타기 타이밍 보는 게 현금을 쥐고 있는 것보다 자산 방어에 유리하겠네요. 보유한 대출 실행력이 다음 상급지 진입까지 버텨줄 체력이 되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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