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김가안
1시간 전
입주 30년 넘은 경남마리나 관리 상태와 실거주 고민
해운대 우동 경남마리나 하면 다들 입지만 보시는데, 저는 이 단지의 연식이 주는 무게감을 생각하게 되네요. 벌써 입주 30년이 넘은 구축이다 보니, 아무래도 관리 상태에 따라 거주 만족도가 갈릴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과거에 비슷한 연식의 아파트를 오래 들고 있어봤는데, 배관이나 공용부 수선 상태가 실거주 질을 결정하더군요. 경남마리나는 그래도 올해 초에 엘리베이터 교체는 마쳤다더군요. 이런 인프라 투자가 조금씩이라도 돼야 버틸 힘이 생깁니다. 주차는 지하 1층뿐이라 좀 타이트할 수도 있겠지만, 연식을 생각하면 그 시절 아파트들의 공통된 숙제이기도 하죠. 몸테크를 각오하고 들어오는 분들과 관리 효율 사이에서, 결국은 수선충당금의 적절한 활용이 단지 가치를 정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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