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15% 급등했는데 삼보 같은 구축 계속 들고 가도 될까요?
판교에서도 재건축 사업성 얘기로 시끄러운 걸 보니 연산동 주변 정비사업지들도 남 일 같지 않네요 요즘 공사비 뛰는 거 보면 구축을 계속 붙잡고 있는 게 맞나 싶어 고민이 깊어집니다 실제로 연제구는 최근 2년간 아파트값이 부산에서 가장 많이 올랐던데요 신축 위주로 15.52%나 상승했다는 통계를 보니까 시장 흐름이 확실히 이쪽으로 쏠리는 것 같습니다 이런 시세 분출을 보면 구축 보유자 입장에서는 마음이 급해질 수밖에 없어요.. 삼보아파트 같은 주변 정비사업지들 속도가 지연될수록 신축과의 가격 격차는 더 벌어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특히 연산역이나 동해선 거제역 같은 트리플 역세권 입지는 실거주 편의성에서 차이가 극명하잖아요. 사업성이 불투명한 노후 단지보다는 이런 검증된 신축으로 옮기는 게 자산 방어에 유리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우자는 그래도 버티면 새 아파트 된다고 하지만 중개사 상담을 받아보니 생각이 달라졌어요. 지금이 구축을 정리하고 신축 대장주로 넘어갈 수 있는 적기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말이 설득력 있게 들리네요. 분담금 공포를 안고 막연한 기대를 하기보다는 이미 상승 동력이 증명된 연제구 상급지로 교체 매매를 하는 게 현실적인 해법인 듯합니다. 하... 결단이 쉽지는 않네요. 이 정도 조건이면 지금이라도 용기 내서 신축 갈아타기에 도전해 볼 만한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댓글3개
- 정승진
상승률 1위면 이미 많이 반영된 거 아닐까요.
김경유윗분 말씀대로 신축은 이미 오를 대로 올라서 지금 들어가기엔 좀 무겁죠. 사업성 따져보면 구축도 기회가 있을 텐데요
답글 1개 펼치기 - 하영강
저는 작성자님 의견에 공감해요. 공사비 오르는 속도 보면 어설픈 재건축보다는 확실한 신축이 속 편합니다.
- 지혜로운북극여우
연산역 쪽 트리플 역세권이면 입지는 확실하죠. 다만 갈아타기 비용 계산은 꼼꼼히 해보셔야 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