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조진솔
연제갤러리자이 667건, 양극화 뚜렷하네요
연제갤러리자이 1순위 청약 결과를 보니까 총 667건이 접수됐더라고요. 평균 경쟁률은 1.63대 1 수준인데 84A 타입에 수요가 몰리면서 선호도가 갈린 모습입니다. 부산 전체 미분양이 8,000가구를 넘긴 시점이라 이번 결과가 더 눈에 띄네요 안 팔리는 집들이 쌓이는 와중에도 브랜드 신축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는 증거 같습니다 동래구 쪽에서 관측되는 상승 흐름과 연결해서 생각해보면 입지 차이가 더 벌어지는 느낌이에요. 인프라가 갖춰진 곳만 살아남는 양극화 장세가 생각보다 더 뚜렷해진 게 아닌가 싶고요. 다만 지역 소득 수준을 고려하면 수도권 같은 급등은 어렵다는 신중론도 무시하기 어렵네요 상급지조차 가격 방어가 쉽지 않을 거라는 주장이 있는 만큼 실제 계약률을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이번엔 꼭 방향을 정하고 싶은데 데이터랑 시장 반응이 엇갈리니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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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승
부산 8천 가구 미분양 속에서 이 정도면 꽤 선방한 수치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