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당찬해달
1개월 전
연제갤러리자이 가림막 뒤로 부산의 천지개벽이 보입니다
드디어 연산동 그 자리에 가림막 올라갔네요. 옛날에 이 동네 진짜 휑했는데 이제 부산의 중심이 바뀔 판입니다. 요즘 부산 분양가 오르는 거 보면 진짜 무섭죠. 4년 만에 두 배가 뛰어서 평당 3,000만원을 넘겼다는데 전국에서 상승률 1위 찍었다는 소식 들으니 입이 안 다물어집니다. 서울 다음으로 비싸다는 게 체감이 확 되더라고요. 이런 고분양가 시대에는 결국 옥석 가리기가 답입니다. 연제갤러리자이처럼 트리플 역세권 끼고 있는 곳은 흔치 않거든요. 입지 깡패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죠. 나중에 분양가 더 오르면 이 가격도 선녀로 보일 겁니다. 트리플 역세권에 이 정도 인프라면 안전마진은 깔고 가는 셈이니까요. 결국 가림막 뒤에서 천지개벽이 일어나면 지금의 망설임이 제일 아쉬울 것 같습니다. 아 근데 이건 좀... 분양가 앞자리 바뀌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적응이 안 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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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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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갈매기1개월 전
평당 3천 시대라니 진짜 부산 맞나 싶음... 그래도 자이 브랜드에 저 입지면 완판은 금방이겠네요.
너그러운참새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가격은 좀 세긴 한데, 요즘 자재비나 인건비 오르는 거 보면 지금이 제일 싼 걸지도 몰라요. 연산동 토박이 입장에서 저 자리는 무조건 됩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수줍은사자1개월 전
솔직히 연산동이 교통은 좋은데 너무 복잡해서 실거주로는 호불호 갈릴 텐데, 가격까지 저러면 고민 좀 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