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드러운오소리
1개월 전
엘시티 58평 29억 거래로 본 실거주 진입 타이밍 판단
직접 해운대 쪽 발품 팔면서 엘시티 시세 계속 체크 중인데 이번에 58평 29억 찍혔네요. 올해 초에 31억 4,000만원까지 갔던 거랑 비교하면 확실히 고점 대비 8% 정도는 빠진 모양새입니다. 직장 위치 생각하면 중동이 교통은 제일 나은데 이 정도면 슬슬 바닥 다지는 구간인지 고민돼서 잠이 안 와요. 지금 호가 올라오는 거 보니까 58평 평균 30.6억대로 잡혀 있던데 실거래 29억이면 매수자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은 가격대라고 봅니다. 물론 층수 차이가 있긴 하지만 64층 고점 대비해서 2억 넘게 차이 나니까요. 야근 잦은 직종이라 막차 걱정 없는 이 동네가 저한테는 사실상 1순위거든여. 근데 전세가 11억대라 갭이 워낙 커서 실거주로 몸테크 할 거 아니면 부담되는 건 사실임. 그래도 출퇴근 시간 아끼는 게 저한테는 다른 어떤 조건보다 우선이라 이번 29억 거래가 결정적인 신호로 느껴집니다. 비슷하게 센텀이나 중동 쪽으로 출퇴근하시는 분들 중에 지금 진입 타이밍 어떡해 보시는지 궁금해요. 더 기다려봤자 역세권 대단지 매물은 금방 소화될 거 같아서 저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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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다른토끼1개월 전
29억이면 직전 고점보다는 확실히 매력 있는 가격대네요. 실거주면 잡아야죠.
- 큰벌새1개월 전
중앙난방인 거 감안하면 관리비 체크는 해보셨음? 51층이면 뷰는 보장되겠는데 가격은 글쎄요.
바람직스러운생쥐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관리비 무시 못하죠. 그래도 엘시티 주차 2.6대 나오는 거랑 직주근접 메리트 생각하면 저 가격에 들어가는 게 남는 장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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