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알맞은다람쥐
1개월 전
엘시티 5년차 실거주하며 느낀 관리 상태와 연식
엘시티 들어와서 산 지도 벌써 시간이 꽤 흘렀네요. 전세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2019년 11월에 입주할 때 큰맘 먹고 매수해서 들어왔거든요. 사실 신축일 때는 다 좋아 보였는데, 5년 정도 지나니까 이제 슬슬 관리 상태가 눈에 들어와요. 주변에서 바닷바람 때문에 외관이나 창호 걱정하시는 분들이 은근 많더라고요. 제 경우엔 아직 배관이나 결로 같은 큰 문제는 못 느꼈는데 사람마다 집 컨디션은 다를 수도 있겠어요. 단지 내 수영장이나 사우나 같은 커뮤니티는 여전히 관리가 잘 되는 편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세대수가 882세대라 그런지 수선충당금 같은 것도 계획적으로 잘 쌓이고 있는지 궁금해지긴 합니다.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도 가끔 물어보시는데, 저희 층 기준으로는 아직까지 크게 빡빡하다는 느낌은 안 들어요. 테라스에서 바다 보는 맛에 살긴 하지만, 확실히 연식이 쌓이면서 보수해야 할 부분들이 생길 텐데 다른 이웃분들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오다가다 느낀 점 짧게 공유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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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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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강아지1개월 전
저는 65평 사는데 테라스 관리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요. 바닷바람 영향이 아예 없진 않더라고요.
- 노란다람쥐1개월 전
중앙난방이라 겨울에 관리비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효율은 나쁘지 않은 것 같음. 근데 조경 관리는 조금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어요.
외로운사막여우1개월 전윗분 말씀 공감해요. 조경 쪽은 저도 약간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커뮤니티 시설만큼은 부산에서 여기만한 데 찾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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