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김형훈
1개월 전
알티에로 광안 30억 분양가, 주차 2.6대의 가치로 보면 어떨까요?
부산에도 84타입 하나 없는 하이엔드 단지가 들어온다니 '그 돈이면' 소리가 절로 나오지만, 팩트는 따져봐야죠. 목동에서 오피스텔 30억 분양가로 시끄러웠던 게 결국 대중이 생각하는 심리적 마지노선을 건드렸기 때문이거든요. 근데 민락동 알티에로 광안을 보니까 여긴 아예 전 세대가 60~70평대 대형으로만 구성된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대형 평수 위주의 단지는 세대수가 적어도 그들만의 리그가 형성돼서 가격 방어가 의외로 단단한 편이에요. 게다가 세대당 주차가 2.6대나 된다는데, 주차 스트레스 없는 게 실거주 입장에서는 얼마나 큰 가치인지 아시죠? 결국 이런 상품은 일반적인 평당가 논리보다는 압도적인 생활 퀄리티에 지불하는 비용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어쩌면 30억이라는 가격이 선을 넘은 게 아니라 부산의 새로운 하이엔드 기준을 세우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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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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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기태1개월 전
주차 2.6대면 진짜 퇴근길이 행복하겠어요. 일반 아파트는 밤에 이중주차 때문에 스트레스인데 그게 해결되는 비용이라 보면 수긍이 가기도 합니다.
- 탐스러운산양1개월 전
솔직히 평당가로만 따지면 비싸긴 하죠. 근데 저런 대형 평형은 부산에 워낙 없어서 희소성 하나는 확실할걸요? 실거주자들끼리 커뮤니티 형성되는 것도 무시 못 하고요.
- 깊은참새1개월 전
아무리 그래도 오피스텔 느낌 나는 하이엔드에 30억은 좀 과한 거 아닐까요? 나중에 팔 때 수요자가 한정적이라 환금성이 걱정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