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홍정주

알티에로 광안 2.6대 주차랑 대형 평수 희소성 따져보니

최근 서울과 1기 신도시 이주 소식을 보니 부산도 남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정비사업 이주 수요는 몰리는데 정작 핵심지 공급은 절벽이라 수급 불균형이 뻔히 보이네요. 이런 시기일수록 세대당 주차 1대 이상 같은 기본 조건이 아파트 자산 가치의 핵심 척도가 됩니다. 특히 알티에로 광안처럼 세대당 2.6대라는 압도적인 주차 환경은 부산 내에서도 대체가 불가능하죠. 전 세대 60~70평대 대형 구성이라 실거주 비중이 높은 하이엔드 상품 특성상 하방 경직성도 강해 보입니다. 2028년 대이주 시점의 혼란을 생각하면 지금 우량 단지를 선점하는 것이 자금 계획상 유리할 것 같네요. 5년 뒤 가치를 보면 하이엔드 진입이 맞는데, 대형 평수라 취득세랑 보유세 계산하면 또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자금 여력이 충분해서 세금 리스크를 덮을 수 있느냐에 따라 결정이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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