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오안인
1개월 전

알티에로 광안 임장하다 헤어진 커플 사연과 하방 경직성

최근 알티에로 광안 임장 데이트 갔다가 급지 견해 차이로 헤어졌다는 커플 사연을 봤다. 감정 섞을 거 없다. 시장을 보는 눈이 다르면 같이 가기 힘든 게 팩트임. 알티에로 광안 같은 하이엔드는 주차만 세대당 2.6대 수준이다. 일반 단지도 최소한 세대당 주차 1대 이상은 확보돼야 하락장에서 버틸 힘이 생긴다. 결국 부산은 1·2·3호선 라인과 서면, 센텀 접근성에서 판가름 난다. 주요 업무지구 소요 시간이 시세의 하방을 결정하는 핵심 지표다. 외부 충격 없이도 가격이 흔들리면 이미 입지가 약해졌다는 증거임. 확실하지 않은 호재보다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주차와 교통 지표가 더 정확하다. 하락장 방어력은 결국 이런 기본기가 겹치는 지점에서 나온다. 실거주 편의를 택할지 하이엔드의 희소성을 택할지는 각자 자산 체력에 달린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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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다정한해달
    1개월 전

    세대당 주차 1대 안 되는 곳은 하락장 오면 전세부터 안 나가서 답 없죠.

  • 이혁강
    1개월 전

    주차 2.6대면 진짜 하이엔드긴 하네요. 근데 그거 하나로 급지를 논하기엔 좀...

  • 조솔윤
    1개월 전

    결국 부산은 지하철 라인이랑 평지 싸움임. 나머지는 그냥 거품이라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