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김형지
센텀e-편한세상 전세 4억 찍었는데 실거주 매수 각일지 따져보기
재송동 센텀e-편한세상 전세가 흐름이 심상치 않아서 제가 보려고 정리해봤어요. 최근에 34평 신규 전세가 4억 원에 계약됐다는 소식 듣고 진짜 깜짝 놀랐거든요. 불과 열흘 전인 8월 말만 해도 46평이 4억 5,000만 원이었는데 평수 차이에 비해 전세가 격차가 너무 좁혀진 기분이라서요. 매매 호가는 34평이 7.8억 원 정도인데 전세가 4억이면 이제 갭이 3억 대 후반까지 붙었다는 소리잖아요. 제 친구는 해운대힐스테이트위브 32평 7억 초반일 때 매수해서 마음 편히 살던데 저는 아직도 전세랑 매매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네요. 주차 대수가 1.11대라 밤마다 주차 전쟁일까 봐 걱정되기도 하지만 1,190세대 대단지라는 점이 자꾸 제 마음을 흔들어요. 현금 4억을 전세에 묶어두고 2년 뒤를 기약할지 아니면 조금 더 무리해서 내 집을 마련할지가 결국 가용할 수 있는 대출 이자 감당 능력에 달렸네요.
2
댓글2개
2개
- 조그만생쥐
저도 거기 사는데 주차는 밤늦게 오면 좀 힘들긴 해요. 그래도 34평 4억 전세면 실거주 가성비는 부산에서 손꼽히죠.
- 부드러운물개
솔직히 지금 갭 3.8억이면 30대한테는 너무 빡세지 않나요? 차라리 전세 살면서 청약 노리는 게 나을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