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따뜻한낙타
1개월 전

삼익비치타운 스카이라인은 이주비 대출 수치에 달렸음

정부는 계속 그린벨트 풀어서 외곽에 공급한다는데 투자자들 눈은 딴데 가있음. 예전엔 삼익비치타운 벚꽃이나 보러 갔지 지금은 60층 넘는 스카이라인 조감도만 보는 중임. 해운대나 수영구 강변 재건축이 부산 전체 급을 결정할 핵심인데 정작 속도가 안 남. 문제는 이주비 대출임. 비규제지역이라 1주택 LTV 70%, 다주택 60%라지만 이게 실거래가 기준이 아님. 종전자산평가액 기준이라 계산기 두드려보면 실령액이 생각보다 훨씬 적게 나옴. 기존 주담대 있으면 그거 대환하고 나면 실제 손에 쥐는 돈은 이사 나갈 비용도 안돼서 발 묶인 집들 태반임. 무이자 이주비라는 말에 속으면 안 됨. 금융비용 대납은 결국 사업비로 잡혀서 나중에 비례율 깎아먹는 구조임. 수익률 떨어지는데 조합원들이 속도 낼 리가 없음. 결국 대출 규제랑 금융 구조 안 풀리면 부산의 화려한 스카이라인은 한참 뒤로 밀릴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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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이선혁
    1개월 전

    감평액 70%면 주변 전세가도 못 맞추는데 이주 어찌 함.

  • 알맞은참새
    1개월 전

    무이자 이주비가 세상에 어디 있음. 결국 내 집 팔아서 내 이자 내는 꼴임.

    총명한삵
    1개월 전

    그래도 삼익비치는 입지가 깡패라 어떻게든 진행될 듯. 윗분 말대로 금융 비용은 녹여야겠지만 결국 우상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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