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김정윤
1개월 전

삼익비치타운 사업시행인가 단계인데 지금 홀딩이 답일까

짧게 한마디만 하면 삼익비치타운은 지금 숫자 싸움임.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단계면 전체 10단계 중 7부 능선은 넘은 건데. 이게 실거주자 입장에선 참 애매한 타이밍임. 몸테크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질 수밖에 없음. 속도가 느린 편이라 1979년식 낡은 아파트에서 더 버텨야 함. 주차 부족 심각한 건 다들 알 테고 중앙난방 불편함도 감수해야 함. 근데 왜 안 파냐고? 광안리 해변 끼고 있는 입지는 대체 불가능임. 24평 호가가 9억 초반대까지 나오는데 이 가격에 이만한 미래 가치 찾기 힘듦. 사업 진행 속도가 변수긴 하지만 결국 시간과의 싸움이라 보고 버티는 중임. 내 계산에 미스 있으면 지적 좀 부탁드림.

4

댓글
4개

  • 당찬오소리
    1개월 전

    79년식 중앙난방은 진짜 겨울에 겪어봐야 함. 실거주 쉽지 않음.

  • 검은고양이
    1개월 전

    주차 때문에 퇴근하고 스트레스 장난 아님. 그래도 입지가 깡패라 버티는 거죠.

    우직한참새
    1개월 전

    윗분 말에 공감함. 남천동 대장은 결국 삼익비치라 시간 녹이면 승리함.

    답글 1개 펼치기
  • 이지은
    1개월 전

    사업 속도 느린 게 제일 걸리네. 분담금 확정되기 전까지는 지켜보는 게 상책임.

  • 홍형빈
    1개월 전

    24평 9억선이면 나쁘지 않은 듯? 광안대교 뷰 나오는 매물이면 바로 잡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