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이유안
1개월 전

부산 평당 3000 시대에 금리 인상까지 겹치니 무섭네요

27일 금리 인상이 예고되면서 대출 이자 부담이 현실로 다가온 느낌입니다. 최근 부산 평당 분양가가 3000만 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은 실거주자들에게 큰 압박이네요. 4년 만에 분양가가 무려 102%나 폭등했다는 수치를 보니 현기증이 날 정도입니다. 금리가 오르는 시점에도 연제갤러리자이 같은 단지에 영끌하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들거든요. 과거의 우상향 신화만 믿기에는 공급가와 이자 비용이라는 이중고가 너무 무겁습니다. 지금은 무리한 진입보다 보수적으로 자금을 운용하며 리스크를 관리할 때라고 봅니다. 분석이라기엔 민망하지만 정보 공유 차원에서 적어봤고, 투자 권유는 아닙니다. 혹시 제가 놓친 변수가 있다면 알려주시고 다른 의견도 언제든 환영해요. 지금 부산 시장을 요약하자면 '금리 절벽 앞에서 마주한 고분양가 쇼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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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은윤
    1개월 전

    102% 상승은 진짜 선 넘었죠. 월급 빼고 다 오르니 영끌은 이제 자살행위 같습니다.

  • 짓궂은까치
    1개월 전

    저는 좀 다르게 봐요. 건축비 생각하면 앞으로 나올 단지들은 더 비싸질 수밖에 없어서 지금이 막차 아닐까요?

    연유지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금리 인상기에 고분양가 단지들 미분양 쌓이기 시작하면 그때는 진짜 답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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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난낙타
    1개월 전

    데이터 정리 감사합니다. 평당 3천이면 34평에 10억인데 부산 소득 수준으로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