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최아규
2개월 전

부산 산지 43% 시대, 제니스 대연 평지 입지면 게임 끝 아님?

부산에서 2호선 끼고 있는 평지 소형, 이건 안 오를 수가 없는 조합임. 예전에 대연동 구축들 임장 다닐 때 느낀 건데 부산은 진짜 산이 너무 많음. 실제 통계로 봐도 부산 산지 비율이 43.89%라는데 서울이 22%대인 거랑 비교하면 차이 엄청남. 이러니 부산 사람들이 평지 평지 노래를 부르는 거임. 이건 단순 선호도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임. 이번에 나오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보니까 딱 그 갈증을 긁어주는 자리임. 평지에 지어지는 브랜드 단지라 일단 먹고 들어가는 게 있음. 게다가 대연역이랑 못골역 더블 역세권이라 2호선 라인 1~2인 가구 수요는 무조건 흡수할 각임. 수익률 계산기 돌려보면 소형 평형이 취득세나 대출 규제 면에서도 훨씬 공격적으로 가져가기 좋음. 리스크 대비 수익 따져봐도 평지 프리미엄은 하락장에서 방어력 자체가 다름. 공급 물량 쏟아질 때도 평지 역세권은 전세가부터 단단하게 받쳐줌. 부산 지형 특성상 이런 입지는 갈수록 희소해질 수밖에 없음. 저는 이번에 여기 소형 평형 위주로 타이밍 한 번 세게 보려고 함. 이건 입지가 다 한 거라 길게 고민할 필요도 없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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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뜨거운청설모
    2개월 전

    부산 43% 산지 데이터 보니까 평지 가치가 더 확 와닿네여

  • 김주형
    2개월 전

    제니스 대연 입지는 인정함. 근데 분양가가 관건 아님? 수익률 계산기 빡빡하게 돌려봐야 할 듯.

  • 이라별
    2개월 전

    요즘 같은 장에 소형 평지면 완판은 무난할 듯. 대연동은 브랜드 타운 형성되는 게 무서움.

  • 서러운청설모
    2개월 전

    서울 외곽 10평대도 날아가는 마당에 부산 핵심지 평지 소형이면 말 다했음. 레버리지 땡길 수 있을 때 등기 쳐야 함. 나중에 피 눈물 흘리지 말고.

  • 신한종
    2개월 전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대연동 그쪽 평지 땅이 진짜 귀하긴 함

  • 이예선
    2개월 전

    40대 투자자라 그런지 숫자 위주로 깔끔하게 분석하셨음. 잘 보고 갑니다.

  • 송도오
    2개월 전

    공격적으로 가시네여. 저도 이번에 평지 소형 위주로 포트폴리오 짜는 중인데 관점이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