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미포스코 vs 망미SK뷰 비교하다 광안A구역 재개발까지 보게 된 이유
망미동 쪽에서 실거주 갈아타기 고민하다가 데이터 몇 가지 정리해봤습니다. 예전에 망미동 임장 다닐 때만 해도 망미포스코(파크리치)랑 망미SK뷰는 늘 비교 대상이었죠. 지금 상황에서 보면 망미포스코는 3호선 역세권이라는 입지 깡패 느낌이 여전합니다. 반면 망미SK뷰는 연식이 상대적으로 낮고 25평형 수요가 탄탄해서 환금성이 좋아 보이더군요. 그런데 최근 부산 분양가가 평당 3천을 넘어가다 보니 광안A구역 재개발이 눈에 들어옵니다. 재개발은 감정평가액이 시세가 아니라 조합원 간의 '상대적 가치비율'이 핵심이라는 점이 변수네요. 특히 감평은 사업시행인가 고시일을 기준으로 평가되니까 진입 타이밍 계산이 정말 중요합니다. 업체도 구청장이 2곳을 선정한다고 하니 결과가 나오면 분담금 윤곽도 어느 정도 잡힐 것 같고요. 결론만 얘기하면 조건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실거주 안정성 우선: 망미SK뷰 25평형 매수 자산 가치 극대화: 광안A구역 재개발 진입 저라면 세금 혜택이랑 이주비 대출 조건 다시 따져보고 광안A구역 쪽으로 베팅할 것 같네요. 제가 계산한 게 아마 맞을걸요? 혹시 놓친 변수 있으면 알려주세여.
댓글2개
- 이욱규1개월 전
망미포스코 역세권 가치는 시간이 지나도 안 변하더라고요.
- 구아미1개월 전
광안A구역은 지금 프리미엄이 관건일 텐데... 감평 결과 나오기 전이라 리스크 테이킹이 좀 필요할 듯함.
김석한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광안A는 리스크가 좀 있죠. 지금 부산 분양가 3천 시대라지만 재개발은 추가분담금 무서워서 선뜻 손이 안 가거든요. 차라리 망미SK뷰 급매 잡아서 실거주 만족도 챙기는 게 낫지 않나요? 저는 재개발보다는 기축 신축급이 가성비 면에서 더 끌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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