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미포스코보다 망미SK뷰 옵션 매물이 더 빨리 나가는 이유
옆 동네 수원도 4천 넘었다는데 부산도 결국 평당 3천 찍었네요. 요즘 야근하고 퇴근길에 단지들 보면 신축 분양가 정말 무섭습니다. 서울 20억 소식 들릴 때만 해도 남의 일 같았는데, 이제 부산에서 역세권 평지 신축 잡으려면 옵션비까지 해서 기본 10억은 태워야 하는 시대가 온 거죠. 망미포스코더샵 34평이랑 망미SK뷰 25평을 비교해 봐도 그래요. 연식 차이가 좀 나긴 하지만, 결국 전세나 매매나 나중에 나갈 때 보면요. 발코니 확장이랑 시스템 에어컨 유무가 분위기를 완전히 가르더라고요. 옵션 빠진 집은 수리비 생각하면 머리 아픈데, 풀옵션은 바쁜 직장인들 입장에서 그냥 몸만 들어가면 되니까 확실히 선호도가 높습니다. 앞으로 나올 연제갤러리자이 같은 더블 역세권 단지들은 옵션을 분양가에 녹여서 나올 텐데, 이게 결국 구축이랑 가격 격차를 더 벌리는 트리거가 될 겁니다. 고물가에 개별 인테리어 부르는 게 값이라, 분양 때 옵션 안 넣은 집은 나중에 전세 놓을 때도 고생하거든요. 결국 옵션이 단순 선택이 아니라 집값 버텨주는 핵심 동력입니다.
댓글4개
- 김명민1개월 전
요즘은 에어컨 없으면 전세 아예 안 보러 오더라고요.
- 용감한북극여우1개월 전
맞아요. 직장인들 퇴근하고 인테리어 업체 미팅할 시간도 없는데... 풀옵션이 답입니다.
- 이나석1개월 전
저도 연산동 쪽 보고 있는데 옵션비 무시 못 하겠네요. 근데 곰곰이 따져보면 사설로 하는 것보다 옵션으로 넣는 게 나중에 유리한 거 같아요. 요즘 자재값 올라서 나중에 하려면 돈 더 깨지거든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예전보다 옵션가도 많이 오른 듯요.
- 외로운도마뱀1개월 전
근데 시스템 에어컨은 연식 10년 넘어가면 오히려 애물단지라 구축은 그냥 2in1이 낫지 않나요?
양별용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그래도 요즘 젊은 층은 거실 깔끔한 거 선호해서 옵션 있는 게 무조건 빨리 빠지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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