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이규석
1개월 전

망미포스코더샵 인근 광안A구역 감평액보다 상대 가치 비율이 중요한 이유

부산 아파트 분양가가 평당 3천만 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에 다들 계산기 두드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습니다.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며 흐름을 보니, 수영구 일대 입지는 이미 예전의 그 가격대가 아니더군요. 제가 정리해 본 정비사업 판단 기준 3가지입니다. 1) 감정평가는 '사업시행인가 고시일' 기준이라 시세보다 낮게 나오는 게 기본값임 2) 중요한 건 내 감평액 숫자가 아니라 조합원 간 '상대적 가치 비율'임 3) 망미포스코더샵 인근 광안A구역처럼 입지 좋은 곳은 이 비율이 분담금을 결정짓는 진짜 체급이 됨 결국 10억 넘는 자산 가치를 온전히 지키려면 절대적 수치에 일희일비하기보다 내 지분의 위치를 냉정하게 따져야 합니다. 실거주 비과세로 수익을 확정할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니면 추가 분담금을 밀어 넣을 현금 흐름이 되는지에 따라 승부처가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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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장윤수
    1개월 전

    부산 평당 3천이면 진짜 무섭게 오르긴 했음. 감평 낮게 나와서 곡소리 날 텐데 상대 가치가 핵심이라는 거 공감합니다.

  • 넓은말
    1개월 전

    글쎄요, 망미포스코더샵이나 광안A구역이나 입지는 좋은데 감평이 시세보다 너무 짜게 나오면 현금 청산 고민하는 사람들도 꽤 있을걸요?

    줄기찬닭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결국 사업시행인가일 기준으로 묶이는 건 법이라서 어쩔 수 없죠. 그 안에서 누가 더 알짜 지분을 가졌느냐가 고분양가 시대의 유일한 생존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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