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카운티 24평 6억대 실거래와 시세 흐름 분석
최근 레이카운티 24평 실거래 데이터가 올라와서 꼼꼼히 뜯어봤습니다. 7월 31일에 6층 물건이 6억 8,500만원에 거래됐는데, 현재 호가 평균인 7.97억원과 비교하면 1억원 이상 낮은 수치라 눈에 띄더라고요. 단순히 가격만 보면 급매가 소진된 건가 싶지만, 같은 날 34평이 8.11억원(1층)에 거래된 점을 같이 봐야 합니다. 평당가로 환산해 보면 24평은 약 2,854만원, 34평은 약 2,385만원 수준인데 평형 간 단가 격차가 꽤 벌어져 있거든요. 층수 차이를 감안해도 24평 6억 중반대는 충분히 합리적인 진입가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물론 4,470세대 대단지라 동 위치나 타입에 따라 호가 편차가 6.5억에서 9.5억까지 굉장히 넓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미 작년 11월에 입주를 마친 단지라 커뮤니티나 실거주 만족도는 어느 정도 검증이 끝난 상태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 6.8억선 거래가 향후 바닥 지지선을 형성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결국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7억 언더 매물만 잘 잡는다면 신축 프리미엄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아직 20평대가 4~5억대 호가도 보이던데, 평당 효율을 따져보면 24평의 가격 메리트가 확실히 살아나고 있네요. 하방 경직성은 확인했으니 이제는 본인 예산에 맞는 동 호수 선점이 관건인 시점 같습니다.
댓글3개
- 늠름한호랑이1개월 전
24평 6.8억이면 전용면적당 단가가 나쁘지 않네요. 3단지나 4단지 로얄동이면 바로 잡아야 할 가격 같습니다.
- 여호승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대단지라지만 세대당 주차가 1.21대라 저녁엔 좀 피곤하더라고요. 주차 스트레스 민감하시면 임장 필수임.
- 재미있는박쥐1개월 전
수치로 정리해 주시니 확 와닿습니다! 저도 7억 밑으로 보고 있는데 매물이 금방 나갈까 봐 조마조마하네요. 직접 가서 분위기 좀 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