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김규진
1개월 전
레이카운티 입주 반년 넘으니 단지 관리나 조경은 확실히 자리 잡네요
벌써 레이카운티 입주한 지도 반년이 훌쩍 넘었네요. 4,400세대 넘는 대단지라 처음엔 관리비나 청소 상태 걱정 많았는데, 생각보다 조경도 자리 잡고 단지가 깔끔하게 유지되는 거 같아요. 남편은 가끔 출퇴근길 멀다고 투덜대기도 하지만요. 아이들 학교 가깝고 단지 안 산책로 조성이 잘 돼있어서 엄마 입장에서는 이만한 거주 환경 찾기 쉽지 않더라고요. 2023년에 지어진 새 아파트라 아직 외벽이나 배관 같은 건 크게 신경 쓸 일 없어서 편해요. 물론 동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사는 라인은 결로나 물 빠짐 문제도 아직은 못 느껴봤어여. 세대수가 워낙 많다 보니 커뮤니티나 공용 시설 관리에 손이 많이 갈 텐데도 큰 소동 없이 운영되는 게 신기하기도 하구... 관리 사무소 분들이 꽤 부지런히 움직이시는 듯함. 신축 딱지 붙었을 때야 다 좋지만 이 컨디션이 얼마나 갈지가 관건이겠죠. 결국 이 수준의 관리가 입주 3년 차까지도 계속 유지되느냐에 따라 단지 가치가 갈릴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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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조한유1개월 전
조경은 진짜 부산에서 손꼽히는 거 같음.
- 박인솔1개월 전
저희 동네는 아직 입주장 분위기인데 거긴 벌써 안정됐나 보네요. 대단지는 역시 사람 많아서 북적이는 맛이 있죠.
- 장선욱1개월 전
글쎄요 저는 다른 동 사는데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이 좀 길어서 가끔 짜증 나더라고요. 아침마다 애들 등교 시킬 때 은근히 스트레스임... 관리비도 생각보다 싸진 않은 거 같고요. 사람마다 느끼는 게 확실히 다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