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양용솔
레이카운티 대단지에 개별난방이면 관리비 계산이 좀 달라지죠
부산 거제동 레이카운티 하면 다들 수영장부터 떠올리시는데 전 난방 방식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4,400세대가 넘는 곳이 개별난방을 쓰는 건 꽤 드문 일이거든요. 입주한 지 벌써 2년이 넘었으니 이제 관리비 고지서도 여러 번 받아보셨을 텐데, 난방비로 고생하는 집은 없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보통 대단지는 지역난방이 국룰이라고들 생각하지만 개별 방식이 온도 조절하기는 더 편하긴 하죠 자기 집만 신경 쓰면 되니까 오히려 합리적이라고 느끼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2014년 무렵 하락장을 겪어보니 겉모습보다 이런 매달 나가는 생활비가 나중에 집 내놓을 때 은근히 영향을 주더라고요 ㅋㅋ 그런 의미에서 2단지 수영장 같은 큰 시설들 유지하려면 공용 관리비도 꽤 나올 텐데 세대수가 워낙 많잖아요. 그 많은 세대가 나눠 내니까 생각보다 부담이 덜할지 아니면 시설 규모 때문에 더 나올지 궁금한 대목입니다 젊은 분들이 집 보실 때 화려한 커뮤니티만 보지 마시고 이런 운영 방식도 미리 체크해 보셨으면 합니다 판단하시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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