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거친황새
1개월 전
래미안해운대 8억 2,700만원 거래로 본 시세 판단
발품+손품 판 김에 표로 정리해봤어요. 중동 쪽 이사 고민하면서 래미안해운대 시세를 계속 지켜보고 있었거든요. 남편은 아직 더 떨어질 거라는데, 제 눈에는 좀 다르게 보여서요. 지난 8월 8일에 33평 15층이 8억 2,700만원에 거래된 거 다들 보셨죠? 이게 작년 10월 최고가였던 8억 6,500만원이랑 비교하면 딱 4% 정도 낮은 수준이더라고요. 폭락이라기보다는 확실히 고점 근처에서 단단하게 횡보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최저가 5억 8,000만원 찍었을 때 생각하면 지금은 바닥 다지고 완전히 올라온 셈이죠. 사실 745세대 정도면 아주 큰 단지는 아니지만 해송초가 102동 주출입구에서 도보 3분 컷이라 엄마들 사이선 인기가 여전해요. 지금 나와 있는 33평 호가도 7.9억에서 9.7억까지 꽤 넓게 형성되어 있네요. 저층 급매물 아니면 이제 8억 밑으로는 잡기 쉽지 않겠다는 게 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결국 해운대 실거주 수요가 받쳐주는 단지라 당분간은 이 가격대에서 힘겨루기하며 우상향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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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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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스라소니1개월 전
해송초 가깝고 단지 깔끔해서 애 키우기 참 좋죠.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곳이라 가격도 잘 버티는 듯합니다.
- 이나빈1개월 전
호가가 9.7억까지 있다는 건 집주인들 기대심리가 상당하다는 건데, 지금 8억 초반 거래면 매수자 입장에서도 나쁘지 않은 선택 같음.
임한하1개월 전글쎄요, 요즘 대출 규제 분위기 보면 8억 넘겨서 추격 매수하기에는 좀 부담스럽지 않나요? 7억 중반대 매물 나올 때까지 기다려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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