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양별욱
1개월 전

래미안장전 1938세대 대단지가 주는 실거주 밀도 체감

단지 규모가 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수치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 것 같습니다. 금정구 장전동의 래미안장전은 총 1,938세대에 12개 동으로 구성된 전형적인 대단지인데요. 이 정도 규모면 커뮤니티 시설이나 단지 내 산책로 확보 면에서 확실히 이점이 있을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세대수가 많으면 그만큼 공용 공간을 공유하는 인원도 늘어나게 마련이죠. 출퇴근 시간 엘리베이터 대기나 커뮤니티 시설의 밀집도가 어느 정도일지 데이터만으론 가늠이 안 되더군요. 실제로 거주하시는 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동 위치에 따라 체감하는 밀도가 꽤 다르다고들 하십니다. 상가나 역과 가까운 동은 이동이 편하겠지만 그만큼 유동 인구가 많아 북적이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결국 대단지의 풍성한 인프라를 누리는 대가로 어느 정도의 생활 소음이나 인구 밀도는 감수해야 하는 부분임 개인 성향에 따라 이 활기를 선호하느냐, 아니면 좀 더 한적한 소규모 단지를 찾느냐의 차이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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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강라하
    1개월 전

    대단지라 관리비 절감 효과는 확실히 있을 것 같네요. 커뮤니티도 1,000세대 넘어가면 급이 달라지죠.

  • 친절한밍크
    1개월 전

    저는 너무 세대수 많은 거 별로더라고요. 아침마다 엘베 기다리느라 진 다 빠졌던 기억이 있어서... 여긴 좀 나으려나 모르겠음

  • 우직한오리
    1개월 전

    동마다 차이가 좀 있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브랜드 대단지가 주는 안정감은 무시 못 합니다. 살아보니까 진짜 그래요.

  • 복부인상
    1개월 전

    1층 누르면 바로 티하우스 ,모든 동이 지하로 중앙커뮤니티 이용가능 다른 4천세대 대단지는 커뮤니티 단지별 차등이 있지요? 단일 단지가 주는 여유로움 지금 짓는다면 이 가격이 될 수 없는 최고의 삼성조경과 도보5분 초등학교 부산시에 초품아 평지 대단지 막상 갈 곳 몇군데 없지요? 유모차를 끌어봐야 평지를 찾게 된다는 연세드신분들은 물론이고~ 초등과밀수가 그 지역의 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