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최원나
래미안어반파크 47평 11억대 실거래를 기회로 보는 이유
직접 발품 팔며 지켜보던 래미안어반파크에서 의미 있는 실거래가 하나 올라왔어요. 47평 8층 매물이 8월 31일에 11억 6,500만원으로 찍혔는데 다들 확인하셨나요? 이 금액이 올해 1월에 찍었던 최고가 12억 7,000만원이랑 비교하면 1억 넘게 차이가 나거든요. 고점 대비 한 8% 정도 빠진 수치라 조정이 온 건가 싶으실 거예요. 그럼 지금이 매수 타이밍이 아닐까요? 제 생각에는 작년 저점이었던 10억 4,000만원보다는 한참 높은 수준이라 바닥은 단단히 다져졌다고 봐요. 이 정도 조정이면 고점 진입이 무서웠던 분들에겐 오히려 매력적인 구간 아닌가요? 결국 대단지 신축은 우상향이라는 걸 저번 상승장 때 뼈저리게 느꼈거든요. 단지 규모만 2,616세대라 커뮤니티나 인프라는 이미 연지동 대장으로 자리 잡았죠. 물론 대출 금리나 매수 심리가 아직은 완전히 살아나지 않은 게 변수긴 해요. 호가가 12억 아래로 내려온 매물들이 더 소화되는지 지켜보면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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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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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명오
1월 고점 대비하면 확실히 가격 메리트가 생기긴 했네요. 대형 평수라 수요가 한정적이긴 해도 래미안 브랜드라 금방 회복할 듯요.
- 배한윤
저는 좀 다르게 봅니다. 부산 전체적으로 아직 물량이 많아서 11억대도 지금 들어가기엔 좀 무거운 가격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