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희망찬족제비
드파인광안 3개월 살아보니 느껴지는 실거주 동선 정리
드파인광안에 입주하고 벌써 석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월급 쪼개서 대출 원리금 갚으며 살다 보니 시간 참 빠르다는 게 실감 납니다. 지하철 2호선 역세권이라 출퇴근 효율은 확실히 예전보다 좋아졌어요. 역까지 가는 길이 평탄해서 아침마다 걷는 게 크게 부담스럽지 않더라고요. 장보기 같은 생활 동선도 단지 주변에서 거의 해결이 가능한 편입니다. 동선이 꼬이지 않으니 퇴근 후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게 직장인에겐 큰 메리트죠. 초등학교가 인접해 있는 환경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는 든든한 부분입니다. 제 기준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거리라 마음이 좀 놓이더군요. 1,2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주변 인프라가 정돈된 느낌이 강합니다. 확실히 소규모 단지보다는 동네 분위기가 활기차게 변하는 게 눈에 보여요. 주차는 세대당 1.3대 남짓인데 아직까지는 큰 불편함 없이 이용 중입니다. 밤늦게 퇴근해도 주차 자리를 찾아 헤맨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33평 호가가 12억 가까이 형성되어 있어 자산 가치 측면에서도 고민이 많네요. 실거주 만족도는 높지만 여기서 계속 자산을 불릴지 상급지를 노릴지는 금리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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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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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마른사자
2호선 역세권 평지라는 게 생각보다 생활 만족도에 큰 영향을 주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