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흰여우
1개월 전
두산위브더제니스대연 10억 소문에 잠 못 자는 30대, 학원가 하나 믿고 가도 될까요?
요즘 두산위브더제니스대연 평당 3000이라는 소문 때문에 가슴이 콩닥거려요. 34평 기준 10억이라니, 30대 직장인인 저희 부부에겐 정말 무거운 숫자거든요. 그래도 자꾸 눈에 밟히는 건 남천동 학원가 인접성이라는 확실한 메리트 때문입니다.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이만한 인프라 공유는 절대 포기가 안 되더라고요. 흑석이 반포 덕에 상급지 된 것처럼 여기도 결국 입지가 돈값을 할 거라 믿고 싶어요. 남편은 너무 무리하는 거 아니냐며 손사래 치지만 제가 계산기 두드려보니 또 숫자가 맞아요. 조금 팍팍하게 살더라도 이 결정이 맞다는 확신이 들면 차라리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유튜브에서는 못골역이랑 거리가 있어서 역세권으론 애매하다는 말도 많던데, 막상 현장 가서 걸어보니까 동성하이타운만큼은 아니어도 제 걸음으론 충분히 다닐 만한 거리였어요. 불안함은 공부로 채우고 설렘은 추진력으로 바꿔보려 합니다. 다음 주에 입모공 뜨면 모델하우스부터 달려가서 제 선택에 마침표를 찍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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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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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지1개월 전
10억이면 대연동에서 확실히 무거운 금액이긴 한데 학원가 셔틀 도는 거 생각하면 실거주 만족도는 최상일걸요? 저도 애들 때문에 여기만 보고 있어요.
- 최연별1개월 전
못골역에서 제니스까지 경사가 좀 있어서 여름엔 땀 좀 나실 거예요. 그래도 남천동 인프라를 이 가격에 누린다는 건 분명한 메리트라 봅니다.
- 박인아1개월 전
계산기 두드려보셨으면 이미 답 나오신 듯해요. 고민은 당첨만 늦출 뿐입니다!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