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이지혜
1개월 전
동부올림픽타운 9억 중반대 안착일까? 직접 손품 판 결과
요즘 해운대 우동 쪽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동부올림픽타운 손품 좀 팔아봤습니다. 수십 년 투자하면서 느낀 건데, 전문가들 하락장 외칠 때가 오히려 기회인 경우가 많았거든요. 최근 실거래가 보니까 7월 14일에 32평이 9억 2,500만 원(12층)에 찍혔더군요. 불과 사흘 전인 11일에는 9억 3,000만 원(10층) 거래도 있었고요. 이게 일시적인 반등일까요? 제가 보기엔 9억 선은 이제 확실히 바닥을 다진 느낌입니다. 지금 32평 호가가 8.8억에서 11.5억까지 벌어져 있는데, 평균치가 9.7억대인 걸 보면 매도자들 기대심리가 이미 올라가 있어요. 41평도 7월 5일에 10억 찍었던데, 대형 평수랑 중형 평수 갭이 좁혀지는 거 보니까 슬슬 에너지가 모이는 중임. 1,680세대 대단지 저력이 어디 안 가죠. 결국 입지 좋은 구축은 시간이 지나면 전고점 향해 달릴 수밖에 없어요. 동부올림픽타운은 지금이 딱 무릎 정도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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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5개
- 예쁜사막여우1개월 전
9억 초반이면 아직 들어갈 만하죠. 옛날 생각하면 격세지감이긴 합니다.
- 박서원1개월 전
동부올림픽은 우동 대장급이라 하방 경직성 하나는 끝내줘요. 저도 예전에 여기서 재미 좀 봤었거든요.
- 오민빈1개월 전
호가 11억 넘게 부르는 분들은 좀 급하신 거 아님? 실거래랑 괴리가 좀 있네요.
- 새로운오리1개월 전
전문가들 말 믿고 기다리다간 평생 집 못 삽니다. 본인 직관대로 움직이는 게 정답일 때가 많아요. 저도 이번 지표 보고 확신이 좀 서네요.
- 고운토끼1개월 전
손품 정성글 추천드려요. 41평 10억이면 메리트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