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문수린
동부올림픽타운 인프라는 좋은데 주차랑 교회 혼잡도는 따져봐야겠네요
해운대 우동에서 동부올림픽타운 정도면 입지는 정말 빠지는 게 없네요. 벡스코 상점가도 가깝고 요트경기장 쪽에 바다도서관 같은 인프라가 바로 옆이라 생활 동선은 편해 보여요. 근데 실거주로 보면 주차 동선은 체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하주차장이랑 엘리베이터가 안 이어져서 비 오는 날에는 꽤 번거로울 수도 있겠더라고요. 주말마다 단지 앞 수영로 교회 때문에 동네가 북적거리는 것도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주말 혼잡도가 생각보다 크게 다가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지금 32평 호가가 9억 초반에서 11억 중반까지 나오는데 이 연식에 이 정도 가격이면 고민이 좀 되죠. 주거비 비중 줄이면서 자산 가치 가져가기엔 우동 대단지라는 타이틀이 매력적이긴 합니다 편리한 인프라를 누리는 대신 구축의 주차 구조나 주말 소음을 감수하느냐의 문제 같아요 본인의 생활 우선순위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선택이 갈릴 텐데 주말에 직접 분위기 보는 게 제일 정확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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