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뽀얀낙타
1개월 전
동래래미안아이파크 3800세대 규모가 만드는 커뮤니티 환경 분석
동래래미안아이파크 3,853세대라는 규모를 숫자로만 보다가 오늘 실거주 데이터 위주로 좀 뜯어봤습니다. 30개 동이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커뮤니티 시설 구성 자체가 일반 단지랑은 체급이 다르긴 하네요. 특히 2단지에 수영장이랑 사우나가 들어와 있는 게 큰 장점인데 세대수가 워낙 많다 보니 이용 밀도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운영비 측면에서는 3,800세대 넘는 입주민이 분담하니까 관비 효율은 분명히 나올 텐데, 퇴근 후나 주말에 사우나 이용할 때 붐비는 정도가 어느 정도일지 가늠이 안 되네요. 단지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 동 위치에 그래서 커뮤니티 접근성 차이도 꽤 날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대단지가 주는 인프라 혜택은 확실히 누리면서도 생활 밀도에서 오는 쾌적함을 어느 선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 계속 비교해보게 돼네요. 저는 일단 커뮤니티 운영의 안정성 면에서 대단지 프리미엄이 있다고 보고 긍정적으로 검토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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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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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인1개월 전
대단지라 수영장 운영되는 건 진짜 부럽네요. 근데 세대수 대비해서 레인 수가 넉넉할지는 직접 확인해봐야 할듯요.
순수한새우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관리비는 메리트 있는데, 주말 오전에 수영장 가보시면 사람 진짜 많을걸요? 규모가 큰 만큼 이용객도 비례해서 늘어나는 건 감수해야 됍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안혁나1개월 전
사우나랑 수영장 있으면 관리비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확실히 세대수가 깡패긴 하죠. 1/N 하면 부담 확 줄어드니까요.
- 괜찮은비버1개월 전
저는 3단지 쪽 사는데 커뮤니티 멀어서 잘 안 가게 되더라고요. 단지가 넓어서 동 선택이 진짜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