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김가안
동래래미안아이파크 31평 4.2억 전세 계약 보고 고민되네요
직접 단지 한 바퀴 돌고 왔는데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청약 때부터 지켜보던 곳인데 벌써 입주 4년 9개월 경과라니 시간 참 빨라요. 중개사 몇 분 뵙고 왔는데 월세 추천하시는 분도 있고 전세가 낫다는 분도 계셔서 머릿속이 엉망입니다. 최근에 31평 전세가 4억 2,000만원에 신규 계약된 건이 있더라고요. 이자 계산해보니 지금 제가 내는 월세보다 나가는 돈은 적을 것 같은데 막상 큰돈을 묶으려니까 이게 맞는 선택인지 자꾸 되묻게 돼요. 4.2억 전세면 3,853세대 대단지 인프라 누리기엔 합리적인 가격대 같아요 월세로 돌리면 당장 목돈은 아끼겠지만 매달 나가는 생돈이 너무 아깝네요 이번엔 꼭 결정하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설렘보다는 솔직히 불안함이 더 커요 내 집 마련은 하고 싶은데 자금 생각하면 전세로 한 턴 더 버텨야 하나 싶거든요. 31평이면 우리 가족 살기 딱 좋은데 보증금 대출 이자 감당하면서 설레는 맘으로 들어가는 게 맞겠죠? 예상보다 금리가 더 가파르게 오른다면 그때는 월세가 차라리 속 편한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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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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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석윤
저도 그 단지 전세 사는데 3,853세대라 그런지 산책로랑 조경은 진짜 만족스러워요.
- 다른고양이
4.2억이면 시세 흐름상 나쁘지 않은 선택 같아요. 저라면 월세보다는 전세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