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정은석
1개월 전

더샵센텀파크1차 단지 안팎에서 해결되는 생활 동선의 가치

더샵센텀파크1차는 2,700세대가 넘는 규모라 단지 내 인프라가 상당히 탄탄한 편입니다. 상가에 홈플러스나 스타벅스 같은 핵심 시설들이 다 들어와 있더라고요. 단지 밖으로 멀리 나가지 않아도 실생활이 가능한 구조는 투자자 입장에서 꽤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다만 지하철역까지 도보로 15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는 체력이나 날씨에 따라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KTX 이음 정차나 대심도 개통 같은 호재들이 이런 물리적 거리를 상쇄해 줄 가능성도 열려 있죠. 34평 호가가 현재 12억 중반대인데, 이 가격대에 이런 광역 교통망의 가치가 적절히 반영됐는지 검토 중입니다. 2005년 준공이라 연식은 좀 됐지만, 주차 공간이 세대당 1.6대 남짓이면 구축 치고는 꽤 쾌적한 조건이죠. 장기수선충당금이 올랐다는 소식도 들리는데, 그만큼 단지 관리에 신경을 쓴다는 의미로 해석해도 될 것 같습니다. 내 집 앞 마트와 학군을 누리는 편의성에 높은 점수를 주느냐, 역세권의 직접적인 메리트를 더 따지느냐에 따라 선택이 나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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