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센텀파크1차 관리비 인상과 난방 효율 따져보기
결정을 못 하겠어서요. 더샵센텀파크1차 실거주를 진지하게 고민 중인데 난방이랑 관리비가 가장 걸리네요. 이 단지가 벌써 21년 차에 접어든 2,752세대 대단지잖아요. 개별난방 방식인데 연식이 있다 보니 겨울철 온기 유지가 잘 될지 신중해집니다. 최근에 장기수선충당금이 4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크게 올랐다는 점도 확인했거든요. 엘리베이터 교체랑 도색은 끝났다지만 매달 나가는 고정비 부담이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직전 하락장에서 수리비나 유지비가 예상보다 많이 들어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대단지는 공용 관리비 효율이 얼마나 나오는지 더 꼼꼼히 따지게 돼네요. 주차는 세대당 1.67대라 넉넉해 보이고 단지 내 초중학교가 있는 환경은 참 탐이 납니다. 하지만 난방 효율이 떨어져서 관리비가 과하게 나온다면 진입 조건을 다시 검토해야 할 것 같아요. 실제 거주하시면서 겨울철 난방비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납득이 되어야 확신이 설 것 같습니다. 이 부분만 어느 정도 방어가 된다면 실거주 만족도는 충분히 높을 단지라고 봐요.
댓글3개
- 이용혁1개월 전
장충금 오른 건 단지 가치 유지하는 비용이라 생각하면 속 편해요. 엘리베이터 교체된 게 차라리 다행이죠.
- 보드라운코끼리1개월 전
거기 난방은 집집마다 샷시 수리 여부에 따라 천차만별일걸요? 구축은 그게 핵심이라서요.
밝은독수리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샷시 교체된 집인지가 중요합니다. 제가 센텀파크 살아봤는데 수리 안 된 집은 확실히 겨울에 좀 썰렁해요.
답글 1개 펼치기 - 검은개미1개월 전
관리비 10만 원이면 부담되긴 하네요. 그래도 2,700세대 넘는 대단지라 n분의 1 하면 다른 곳보단 낫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