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희망찬코끼리
더블유 1,488세대 규모면 실거주 밀도 어떨까요
제가 예전부터 부산 여러 단지를 거쳐봤는데 결국 대단지 주상복합은 규모가 주는 무게감이 있더군요. 용호동 더블유도 1,488세대나 되는 규모라 그런지 단지 내에서 느껴지는 생활 밀도가 꽤 촘촘해 보입니다. 4개 동으로 구성된 이 정도 세대수라면 출퇴근 시간 엘리베이터 대기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해지네요. 보통 이런 대형 평형 위주 단지는 커뮤니티 이용객도 많을 텐데 운동시설이나 내부 동선이 붐비지는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입주한 지 벌써 8년 6개월 정도 지났으니 생활 체계는 이미 다 잡혔을 시기긴 합니다. 단지 규모가 크면 관리비 측면에서는 유리하겠지만 그만큼 공용 공간을 나눠 쓰는 이웃도 많다는 뜻이니까요. 직접 거주하시는 분들이 느끼기에 이런 단지 규모가 일상의 여유로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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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한윤
세대수가 많긴 해도 동선 분리가 잘 돼서 생각보다 쾌적합니다.
- 이한욱
저도 엘리베이터가 제일 걱정이었는데 라인별로 여유가 좀 있더라고요.
방은선윗분 말씀대로 엘베는 평소에 크게 불편함 못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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