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우스운밍크

대출 5억 낀 부산 자영업자가 상급지 갈아타기 준비하는 이유

오늘 연준 금리 소식 보니까 서부산에 대출 끼고 집 사신 분들 잠 못 주무시겠는데요. 하지만 실제 부산에서 자본 9억 중 5억을 대출로 운용하는 케이스를 보면 셈법이 좀 다릅니다. 이 정도 레버리지는 금리 인상기에 위험해 보이지만,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부산의 낮은 물가와 주거비 덕분에 감당 가능한 현금 흐름이 나오죠. 결국 저렴한 고정비를 바탕으로 내년 상급지 갈아타기까지 설계하는 게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포레나부산초읍 34평이 5.7억 수준인데, 이런 실거주 단지를 징검다리 삼아 자산 가치 우상향을 노리는 전략이 유효해 보입니다. 확보된 자산이 있으면 요즘 화제인 국제결혼 같은 선택지도 훨씬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죠. 경제적 기반이 탄탄하면 가정 설계의 폭이 넓어지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니까요. 금리 인상이라는 파고가 높긴 해도 지역적 메리트를 이용해 미래를 준비한다면 승산이 있습니다. 다만 내년 상반기까지 추가 금리 인상분이 사업 소득을 앞지르지 않느냐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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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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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린승

    5억 대출이면 금리 1%만 올라도 월 이자 부담이 확 달라질 텐데 자영업 소득으로 버틸 수 있을까요? 부산 물가가 싸다 해도 임대료랑 인건비 오르는 거 생각하면 마냥 낙관하긴 일러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