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 디엘 비과세 챙기고 제니스 대연 평지로 넘어갈 결심함
어제 퇴근길에 못골역에서 대연역까지 천천히 걸어봤는데 정말 평평하더라. 옛날 이 근처가 다 다닥다닥 붙은 노후 주택가였는데 이제는 이런 대단지가 들어오네. 부산에서 산지 비율이 43%가 넘는다는데 이런 평지는 진짜 귀한 거거든. 특히 34평형 대단지가 역 두 개를 끼고 평지에 들어오는 건 반칙이지. 무릎 안 좋으신 우리 부모님 모시고 살기에도 여기만 한 데가 없어. 지금 살고 있는 대연 디엘 비과세 혜택을 꼼꼼히 계산해 보니까, 신규 분양받는 제니스 대연이랑 엮어서 일시적 2주택으로 가는 게 세금 아끼면서 자산 불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더라고. 나야 여기서 평생 산 토박이라 이 동네 변화를 다 지켜봤잖아. 못골 시장 근처가 예전엔 그냥 그랬는데 지금은 상권이며 학원가며 몰라보게 좋아졌어. 한번 여기 발붙이면 다른 동네 가기 싫어지는 게 이런 인프라 때문인 듯해. 이사를 갈까 말까 고민도 많았지만 결국 이 동네 안에서 움직이게 되더라. 청약 당첨만 되면 뒤도 안 돌아보고 바로 등기 칠 생각이야. 평지 역세권 브랜드 타운은 부산에서 절대 배신 안 한다는 걸 난 믿음.
댓글7개
- 날카로운족제비3개월 전
제니스 대연 평지는 진짜 무지성 청약감이지.
- 우아한여우3개월 전
대연동에서만 30년 살았는데 이 자리는 인정함. 평지라는 게 나이 들수록 얼마나 큰 장점인지 체감되네요.
- 탐스러운개구리3개월 전
저도 일시적 2주택 고민 중인데 계산이 복잡해요. 세무사 상담 한번 받아보고 결정하려고요. 대연 디엘 비과세가 생각보다 커서 놓치면 아깝긴 하죠. 제니스 대연까지 잡으면 남구 대장 라인은 꽉 잡는 셈인데 부럽습니다.
- 김라연3개월 전
등기 치면 축하드림.
- 서툰고양이3개월 전
못골역 접근성은 제니스가 깡패긴 함.
- 당찬고래3개월 전
34평형 평면도 잘 나왔던데 실거주로 딱임.
- 한석별3개월 전
옛날 대연동 생각하면 진짜 천지개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