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뛰어난물개

대연힐스테이트푸르지오 전세 시세로 본 실거주 갈아타기 판단

제가 실제로 이번에 갈아타기 타이밍을 보면서 대연힐스테이트푸르지오 전세 흐름을 좀 따져봤습니다. 여기가 입주 13년 4개월 경과된 시점이라 수리 상태에 따라 차이가 크긴 하겠네요. 최근 9월 14일에 34평 신규 전세가 5억 9,000만원에 계약된 걸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8월 말에 40평이 6억원에 나간 걸 보면 평형별 가격 차이가 거의 붙어버린 상황이더군요. 34평 호가는 9.3억에서 10.8억까지 벌어져 있는데 전세가율이 60%를 밑도는 구간이라 실거주자 입장에서는 전세 유지가 유리할지 매수가 나을지 판단이 좀 서질 않네요. 이 정도 전세가 흐름이라면 5년 뒤에 자산 가치 방어가 충분히 가능할지 계산기를 계속 두드려보게 됩니다. 결국 내부 수리 여부나 층수에 따라 전세금 1,000만원 차이가 무의미해지는 지점이 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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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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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수달

    34평이랑 40평 전세가가 저렇게 붙으면 무조건 넓은 데가 답 아닐까요. 40평대 호가 9.5억부터 시작하는 거 보면 가성비는 그쪽이 나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