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가냘픈오리
남천자이 45평 18억 실거래가 시세 대비 적정할까요
남천자이 45평 8층이 이번 달 초에 18억으로 실거래가 올라왔네요 2023년 1월에 입주하고 이제 3년 넘은 단지라 슬슬 실거주 매물들이 도는 모양입니다 이 18억이라는 숫자가 지금 단지 내 다른 평수들이랑 비교해서 적당한 건지 궁금해서 좀 찾아봤어요 1) 일단 31평형 호가가 지금 15억 5,000만 원에서 15억 6,000만 원 정도 하던데요 2) 30평대랑 비교해 보면 45평 18억은 평당 가격으로 봤을 때 크게 튀는 값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3) 913세대 규모에 대형 평수 비중이 아주 높지 않아서 나오는 매물 자체가 귀하긴 하겠어요 그래도 18억이면 수영구 안에서도 다른 대안이 꽤 많은 금액대라 고민이 될 법도 합니다 30평대 살던 분들이 평수 넓혀서 이동하기에는 가격 격차가 2~3억 안쪽이라 사정권 같기도 하고요. 이 거래 하나가 전체 시세를 끌어올리는 신호탄이 될까요? 아니면 그냥 대형 평수 선호하는 분이 나타나서 찍힌 일회성 가격일까요? 사실 18억이면 선택지가 넓어서 이 가격이 단단하게 지지될지는 다음 거래를 더 봐야 알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입주 3년 넘어가면서 단지 시세 기준점은 확실히 대형 위주로 잡혀가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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