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이승승

남천자이 평형 구성 보니 수요층이 확실히 갈리네요

남천자이 실거래가 찍히는 양상을 보면 평형마다 노선이 갈리는 게 보입니다 주력인 33평은 최근 14억 4,000만원 선에서 거래가 가장 활발하네요. 전체 900세대 남짓한 규모에서 35건이나 손바뀜이 일어난 걸 보면, 이 금액대가 시장에서 받아들여지는 기준점 같습니다 그런데 49평은 최근 실거래가 22억 7,500만원입니다. 33평이랑은 8억 넘게 차이가 나는데, 이 정도면 같은 단지 안에서도 아예 자금 체급이 다른 수요층이 움직인다고 봐야겠죠. 대형 평수 비율이 높지 않은데 커뮤니티나 단지 분위기에서 대형 평수 선호도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합니다 20평대 내부에서도 고민이 깊을 것 같습니다. 24평은 9억 후반대에 걸쳐 있는데, 29평은 12억 5,000만원까지 올라와 있거든요 실거주 입장에서 3억 가까운 차이를 내고 5평을 넓힐 가치가 있을까요? 방 크기나 수납에서 그만큼 체감이 되는 구조인지 아니면 24평으로 입지 가성비를 챙기는 게 나을지 판단이 갈릴 지점 같습니다. 주차 데이터도 흥미롭습니다. 1대는 무료지만 3대부터는 15만원으로 비용이 확 뜁니다. 대형 평수가 섞여 있는 단지라 가구당 차량이 많을 것 같은데, 밤늦게 자리가 넉넉한지 아니면 이중주차 스트레스가 있는지 실제 환경이 궁금해지네요 남천자이는 평형별로 진입 장벽이 명확하게 설계된 느낌입니다. 이 구성이 단지 유지 관리에 어떤 영향을 줄지 계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분석이 틀렸다면 끝까지 추적해서 바로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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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조그만생쥐

    33평이 기준점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