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김가안
남천자이 역세권 입지랑 주변 생활권 직접 확인해보니
남천자이 실거주 환경 고민하면서 제가 본 것들 위주로 적어볼게요.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는 게 직장인한테는 제일 큰 장점 아닐까요? 직접 걸어보니 역세권이라는 체감이 확 오던데, 실제로 매일 출퇴근하시는 분들도 이 정도면 충분히 가깝다고 느끼시는지 궁금해요. 단지 밖으로 나오면 바로 남천동 인프라가 연결되는 것도 되게 설레는 포인트더라고요. 장보기나 동네 산책할 때 동선이 꼬이지 않고 한 번에 해결되는 느낌이랄까요? 이 동네 특유의 학원가나 편의시설이 이미 다 갖춰진 상태라 신축 단지인데도 주변이 썰렁하지 않아서 마음이 좀 놓이는 것 같습니다. 다만 주차는 1대 무료고 2대부터 2만원이라는데, 요즘 신축치고는 무난해 보여도 밤 늦게 주차 자리가 넉넉할지는 사람마다 판단이 다를 것 같네요. 결국 남천동의 완성된 인프라를 바로 누리고 싶은 분들에겐 최적이지만, 단지 안의 정숙함이나 평지 여부를 최우선으로 본다면 고민의 결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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