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김성가
남천동원 5.45억, 바닥 다지고 올라왔네요
남천동 쪽은 언제 와도 동네가 따뜻하고 정겨운 색깔이 있는 듯해요 그러다 보니 요즘 시세도 자연스레 눈여겨보게 되는데, 최근에 남천동원로얄듀크 실거래 뜬 거 보니까 31평 11층이 5억 4,500만원에 찍혔던데요 2026년 10월 중순에 계약된 건인데 이게 지난 1년 동안 거래된 14건 중에서 가장 높은 가격이네요. 작년 최저가가 4억 6,500만원이었던 걸 생각하면 바닥은 다지고 올라온 느낌이 듭니다 입주한 지 26년 넘게 된 단지라 그런지 거래 하나하나가 묵직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현재 호가 나오는 걸 봐도 평균 5.25억 정도인데 이번에 고점을 살짝 터치한 느낌라 다음 흐름이 궁금해집니다 이 가격이 계속 유지될지 아니면 잠시 숨을 고르는 구간일지는 좀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단순히 숫자만 보면 상승세 같지만 대출 환경이 더 팍팍해지면 이 흐름이 이어질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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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우
1년 최고가라니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지긴 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