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안타까운밍크
1개월 전

국장 탈출하고 포레나부산초읍 70% 갭투자, 대연 제니스보다 나을까요?

주식판에서 털리고 밤잠 설치는 분들 계시죠? 역시 부산 개미들에겐 대연동이나 초읍동 땅 한 평이 최고입니다. 제가 이번에 국장 파란불 보다가 진절머리 나서 다 정리했거든요. 주변 지인들한테도 이제는 실물 자산으로 갈아탈 때라고 큰소리 좀 쳤습니다. 1) 일단 대연 제니스는 평당 3000 이야기가 파다해요. 소문대로 10억 육박하면 솔직히 개미들이 접근하기엔 허들이 너무 높죠. 2) 그래서 눈을 돌린 게 포레나부산초읍인데 여기 전세가율이 예술입니다. 24평 전세가 3.2억에 매매 5.7억대면 전세가율 71% 정도 나오거든요. 3) 1,113세대 대단지에 2020년 신축이라 전세 수요도 짱짱하고요. 무엇보다 하방 경직성이 확보된 70%대 갭이라 마음이 훨씬 편합니다. 4) 사실 처음엔 저도 초읍이 대연동보다 밀린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10억짜리 불확실한 분양권 잡고 흔들리느니 안전하게 전세 끼고 실물 잡는 게 수익률 면에서 훨씬 유리하죠. 5) 주식처럼 세력이 털어버릴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결국 부산 부동산은 우상향이라는 믿음 하나로 밀어붙이려 합니다. 6) 다음 주 대연 제니스 입모공 나오면 시장이 한 번 더 들썩일 텐데, 그전에 가성비 확실한 포레나 쪽으로 자금 옮겨놓는 게 맞다 싶어요. 7) 흔들리지 않는 호박이 한 바퀴 구르는 게 낫습니다. 결국 부동산으로 부자 되는 건 이런 확실한 기회를 잡는 사람 몫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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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구미별
    1개월 전

    포레나초읍 71%면 갭투자하기 딱 좋은 황금 비율이네요. 대연 제니스 10억은 솔직히 좀 무거움.

  • 강배배
    1개월 전

    역시 부동산은 대출이나 전세 끼고 내 자산 묻어두는 게 정답이죠. 저도 주식 깡통 차고 부동산으로 복구한 경험 있어서 님 글에 무한 공감합니다!

  • 김윤호
    1개월 전

    대연 제니스 평당 3000이면 실거주자들 고민 많겠어요. 그 돈이면 포레나 사고 남은 돈으로 상급지 째려보는 게 수익률 면에선 압승일 듯합니다. 확실히 기회를 보는 눈이 다르시네요.

  • 동그란참새
    1개월 전

    초읍도 조용히 강하죠. 1,113세대면 거래도 활발해서 나중에 털고 나오기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