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장가혁
1개월 전

경동마리나 5.7억 거래 보니 지금이 결정할 시점 같아요

여러분은 집 고를 때 남편이랑 의견 잘 맞으세요? 저희는 이번에 해운대 우동 경동마리나 보면서 아주 투닥거리고 있네요. 사실 24평 11층이 8월 22일에 5억 7천 찍혔다는 소식 듣고 마음이 좀 급해졌거든요. 지난 5월에 7층이 5억 9,300만원까지 갔던 거 생각하면 지금 한 4% 정도는 낮아진 횡보장 느낌이긴 해요. 근데 남편은 아직 더 지켜보자고만 하니까 참 속이 터져요. 저는 당장 애 교육 생각하면 이만한 입지가 없는데 말이죠. 집 보러 다니느라 몸은 고된데 24평 호가가 5.6억에서 6.2억까지 나오는 거 보니 발품 더 팔아야겠더라고요. 결국 우리 애 미래 생각하면 지금 이 정도 선에서 결정하는 게 맞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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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박예수
    1개월 전

    경동마리나가 연식은 좀 있어도 애들 키우기엔 우동에서 그만한 곳이 없긴 하죠.

  • 명랑한까치
    1개월 전

    아직 1년 고점 대비로는 횡보 중이라 좀 더 깎아보시는 건 어때요?

    이훈명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급하게 서두를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5억 중반대 매물도 있지 않나요?

    답글 1개 펼치기
  • 아쉬운해달
    1개월 전

    저는 남편분 의견에 한표요. 요즘 시장 분위기가 워낙 조용해서 더 기다려봐도 될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