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올바른꿀벌
경남마리나 21억 신고가와 미분양 8천 호
부산 미분양 물량이 8,000가구를 넘었다는 소식에 시장 분위기가 많이 무겁습니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까지 다시 늘어나는 추세라 바닥을 논하기엔 아직 일러 보이네요 그런데도 해운대나 수영구 같은 상급지에서는 신고가 소식이 들려와서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최근 해운대 경남마리나 46평이 21억 원에 거래되면서 양극화가 더 뚜렷해지는 느낌네요 다만 이런 반등이 부산 전역으로 퍼지기엔 체력이 부족해 보입니다 실수요자들의 소득 수준이 정체된 상황이라 상급지 일부의 상승세가 시장 전체를 끌어올리기엔 한계가 있거든요 게다가 상급지 안에서도 가격이 밀리거나 매물이 쌓이는 단지들이 하나둘 관찰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체적인 공급 과잉이 해소되지 않은 채 신고가만 보고 진입하는 건 상투를 잡을 위험이 큽니다 구매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흐름은 오래 버티기 힘들 것 같습니다. 지금은 신고가 뉴스에 흔들리기보다 미분양 물량이 줄어드는 속도를 먼저 확인하는 게 합리적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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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꿀벌
상급지만 따로 노는 느낌이라 무섭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