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유가민

경남마리나 21억, 분담금은 괜찮을까요

경남마리나도 이제 30년 꽉 채웠는데, 대형 평수 21억 돌파 소식 들으니 정말 보석 같은 단지라는 생각이 드는데, 주민 동의율이 벌써 50%를 넘었다는 사실만 봐도, 사업 속도에 대한 기대감이 예전과는 다른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특히 107동 쪽에서 누리는 광안대교와 요트경기장 영구 조망은, 부산에서도 손꼽히는 가치라 볼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데, 이런 독보적인 조망권이 나중에 일반 분양가 산정 때 유리하게 작용하면, 조합원들 분담금 부담을 덜어주는 데 아주 큰 역할을 하겠어요 다만 요즘 부산 상급지들 가격이 조금 주춤한 편이고, 실질 소득 대비 공사비 부담이 커진 점은 소소한 걱정거리로 남습니다 수억 원대 분담금이 현실화되었을 때 이 가치를 뒷받침할 매수세가, 지금처럼 꾸준히 따라붙어 줄 수 있을지가 궁금해지는 대목이고요 압도적인 자산 가치와 비용이라는 현실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조율해 나가는지가 향후 재건축 속도의 핵심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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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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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러운홍학

    조망권 하나는 정말 독보적이라 분담금 나와도 버틸 분들 많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