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김성가
경남마리나 해강초 가깝긴 한데 중학교 거리가 좀 걸리네요
경남마리나 쪽 학군 여건을 데이터로 좀 훑어봤는데요. 해강초등학교가 직선 240m 정도라 거리상으론 참 가깝네요. 도보로도 300m가 안 되는 수준이라 물리적 거리는 합격점 같습니다. 다만 해강중학교는 직선 800m에 도보로는 거의 1km 가까이 되더라고요. 성인 걸음으로 10분 넘을 텐데 중학생 아이들 통학이 아주 편한 동선일지는 의문입니다. 인근 해운대여자고등학교는 2024년에 서울대 1명 보낸 실적이 확인되네요. 입주 30년 경과한 구축이라도 주변 학교 실적이 받쳐주면 실거주 수요는 꾸준하겠네요. 사실 600세대 넘는 단지라 등굣길 분위기가 꽤 북적일 것 같긴 한데. 단지 안에서 학교까지 가는 길이 실제로 아이들 걷기에 안전한지는 좀 더 따져봐야겠습니다.
1
댓글1개
1개
- 안타까운개구리
해강초는 진짜 코앞이라 저학년 부모님들이 선호할 만한 거리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