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손다혜
1개월 전

경남마리나 주차랑 구조, 애 키우며 살기 어떨까요

요즘 해운대 쪽으로 집 보러 다니는데 경남마리나가 자꾸 눈에 들어와서 남편이랑 실랑이 중이에요. 96년도 입주라 벌써 30년 된 단지인 건 아는데, 마리나 시티 생활권이라 아이 학원 보내기도 좋고 주변이 참 깔끔하더라고요. 그런데 주차 대수를 찾아보니까 세대당 딱 1.0대 수준이라 퇴근길에 남편이 고생할까 봐 그게 제일 걸려요. 지하 주차장이 1층뿐인 구조라 통로도 좀 좁아 보이고, 밤늦게 들어오면 이중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받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한 발 더 들어가서 평면도를 보니까 23평부터 59평까지 다양하게 섞여 있어서 단지 분위기는 안정적일 것 같긴 해요. 구축이라 구조는 좀 투박해도 수리 잘 된 집 들어가면 괜찮겠다 싶은데, 사실 주차난은 인테리어로 해결되는 게 아니잖아요? 주차 스트레스 감수하고도 해운대 우동 입지를 택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돈을 더 보태서 주차가 좀 더 여유로운 단지를 봐야 할지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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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큰바다거북
    1개월 전

    애들 학원가 생각하면 우동에서 이만한 입지가 또 없긴 한데 주차는 확실히 각오하셔야 돼요.

  • 홍용지
    1개월 전

    구축 치고는 관리가 잘 되는 편이라 살기엔 참 좋은데 말이죠. 남편분이 퇴근이 늦으시면 처음엔 좀 힘드실 수도 있겠음.

  • 권희혜
    1개월 전

    저는 그냥 마음 비우고 지상에 대요. 그래도 애 키우기엔 주변 환경이 워낙 깨끗해서 저는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유해시설 없는 게 주부 입장에선 최고거든요.